예수의 무엇을 믿는 것인가?-예수는 인류의 속죄제물

by 관리자 posted Jan 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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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실존이신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영원한 유업을 물려주어 영생 복락을 누릴 존재를 지구에서 나오도록 계획을 하셨다. 그래서 우주를 만드셨고, 지구를 만드신 것이며 해와 달과 별들을 만드셔서 운영하시고, 온갖 식물과 열매 맺는 과목들을 나게 하시고, 함께 지낼 짐승들도 만드신 후 사람을 지으시고, 또 낙원인 에덴동산을 만드셨다. 그곳엔 영생을 주는 생명나무와 먹으면 죽는 선악나무도 심으셔서 사람으로 하여금 선악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도록 하신 것이다.

그런데 처음 사람 아담은 창세기 216절과 17절의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에게 명하여 이르시되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는 네가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반드시 죽으리라 하시니라"고 하신 말씀을 지켜내지 못했다. 아담은 하나님의 말씀에 청종하지 않고, 먹으면 죽는 선악과를 먹고 만 것이다.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아담은 생명과가 있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그 후손들까지 멸망의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역한 것은 원죄가 되어 아담의 후손들은 모두 하나님과의 만남이 끊어졌고, 곤고한 삶을 살아야 하고 죽음을 몸으로 겪어야 하는 형벌이 유전되었다. 창세기 317절로 19절은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께서 구원의 비책을 준비하셨지만, 아담의 원죄로 사람은 죽음과 죽음에 이르는 가난, 저주, 질병으로 고통을 받아야 한다. 지옥을 방불케 하는 이 생존 세상에서 고난학교를 다녀야 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거역한 형벌이다.

 

사람의 상태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이긴 하나, 하나님과 같은 신적 존재는 아니다. 흙으로 지어진 몸에 하나님께서 생기를 불어 넣어 생겨난 호흡과 함께 시작되는 혼적 존재이다. 혼은 사람의 본성으로 하나님과 같은 절대선이 아닌 상대선의 존재이다. 스스로는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는 죄성의 존재이다. 연약하다. 부족하다. 그래서 하나님을 거역하고 선악과를 먹은 것이며 원죄를 유전시키는 것이다. 원죄를 용서받아야만 한다. 그러면 하나님과의 관계를 다시 회복할 수 있고, 에덴동산을 찾아 생명과를 먹고 영생의 길을 다시 갈 수가 있다.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고 고난의 문제도 해결된다. 죽음을 가져왔고 고난을 가져온 원죄의 문제는 반드시 해결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은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어떤 고행을 해도, 어떤 제물을 받쳐도 해결할 수 없다. 이것은 사람을 창조하시고 형벌을 내리신 절대주권자 하나님께서 은혜로 풀어 주셔야 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이 오해하는 것이 있다. 사람이 자기 자신에 대해, 그리고 상대방에 대해서 또는 사람이 아니라도 자연에 대해, 그리고 자신의 신관에 따른 신에게 잘못을 저지르고 그 잘못을 용서 받아야 구원을 받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것은 원죄를 놓치고 있는 것이다. 원죄란 처음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먹은 거역을 통해 받은 최초의 형벌로 그 후손들에게도 행해지는 유전적인 형벌이다. 이 형벌이 풀어져야 하는 것이다. 자범죄가 용서를 받아 죽음의 형벌이 풀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범죄는 그때그때 회개하는 것이며 성령의 인도를 받아 살면 죄와 멀어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원죄는 예수가 그리스도가 되심으로 하나님께서 풀어주셔야만 하는 것이다.

 

어린 양

아담은 태생이 불완전한 피조물이다. 완전한 신으로 지음을 받지 않았다. 하나님의 뜻을 깨닫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선악과를 먹고 에덴동산에서 쫓겨날 수밖에 없던 아담이었다. 사람의 연약함을 아시는 사랑의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세 전 아담을 짓기 전에 구원계획을 수립하셨다. 에덴동산에서 구원의 제사법을 만드셨다. 짐승에게 사람의 죄를 전가시켜 그 짐승을 죽임으로 사람의 죄를 씻어 버리신 것이다.

이 제사법은 이미 아담 때부터 하나님께서 알려 주신 것으로 아담이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을 거역하여 죽을 수밖에 없었으나 하나님께서는 짐승을 희생시켜 그 죄를 탕감시켜 목숨을 건져주셨을 때 부터 시작이 된 것이다. 이것은 장차 예수를 어린 양으로 인류의 죗값에 대한 제물로 받으실 것을 예표하고 있는 것이다.

아담은 비록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지만 당장의 죽음을 모면하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며 짐승을 희생시켜 제사를 드렸고, 아담의 자식들은 이것을 배워 아벨은 짐승을 양육하여 짐승을 희생 제물로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 드려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셨다. 모세에게도 알려주셨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율법을 지키지 못하면 짐승을 희생 제물로 바쳐 죄 용서를 구하는 제사를 드렸다. 그리고 인류의 죄를 씻는 죄사함의 제물로 예수가 준비되셔서, 2천 년 전에 갈보리 언덕의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다. 히브리서 922절은 "율법을 따라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하게 되나니 피 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고 증언해 주고 있다. 예수는 인류의 죗값에 대한 제물인 어린양으로 죽으신 것이다.

 

죄사함

짐승을 희생시키는 제사법의 결정적 사건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죽으심이다. 아담이 에덴동산에서 먹지 말아야 하는 선악과를 먹어 죽음이 시작되었고, 생명과가 있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고 고난을 겪어야 하는 형벌을 받았는데, 이것은 짐승의 희생으로는 되지가 않는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수없이 많은 희생 제물로 짐승을 죽여 드렸지만, 저들의 원죄가 용서를 받은 것은 아니었다.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께서 어린 양으로 죽으셔야만 원죄의 문제가 해결이 되는 것이며, 자범죄를 포함한 모든 죄에서도 완전한 사함을 받는 것이다.

사람의 연약함으로 인한 원죄와 자범죄들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트려 늘 하나님과 원수 관계였었으나,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드리는 희생 제물이 되시어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다시 화목한 관계가 되었다. 사람은 죄에서 구원, 율법에서 구원을 받은 것이다. 죽음의 형벌은 풀어졌고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가 화목하게 되었다. 다시 교제할 수 있게 되었으며, 에덴동산은 다시 열렸고 생명과도 먹을 수 있게 되었으며 당연히 부활할 수 있게 되었다. 만일 살아있는 동안에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면 죽음을 겪지 않고 부활(휴거)하게 된 것이다.

 

맺는 말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택을 받은 민족으로 성막에서 짐승을 희생시켜 제물로 드리면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고, 감사를 드리고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심으로 이제 누구든지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게 되었고, 감사와 찬송을 드릴 수 있으며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 할 수 있다. 예수님의 부활의 영인 보혜사 성령은 우리의 성막이시다. 우리 마음의 성전이시다. 마음 성전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고, 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고 주신 성경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을 수도 있게 되었다. 또한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모든 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셔서 우리의 죄를 사함 받게 하셨기 때문이다. 우리는 죄에서 용서를 받았다. 율법에서 구원을 받았다. 이제 성령을 받을 수 있고, 진정과 신령으로 하나님을 예배할 수가 있다. 감동이 있는 영의 찬양을 하며, 성령이 도우시는 진정성 있는 기도를 하며, 생명의 계시말씀을 양식으로 먹고 성장하며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이다. 예수님은 인류의 속죄 제물이셨음을 성령께서 마음으로 깊이 깨닫게 해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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